2004년 5월에 만난 아버님이 계시다. 학생이 11학년인데 학자금에 대해 상담을 하러 오셨다. 학생이 공부를 상당히 잘 하고 여러가지 과외 활동도
학지금 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 받다 보면 부모님들이 과연 언제부터 준비를 하여야 하는가를 많이 물어온다. 대답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이다.
지난 회에는 학생들의 Loan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너무나 좋은 조건의 Loan들이며, 이러한 Loan을 받지 않을 경우에 오히려 다음 해에 좋지
지난 주에는 부모, 학교와 정부, 그리고 학생의 3자 공동 투자에서 가지는 학생 Loan의 의미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이번 주에는 학생들이
학생이 받을 수 있는 Loan이 많이 있다. 이러한 Loan들은 매우 낮은 이자와 Flexible한 Payment Plan으로서, 이 세상에 이것보다 좋은 Loan은
지난 2주간은 학교에 따라 학자금 지원의 내용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학교의 선택이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을 알고
기본적인 공식을 다시 한 번 살펴 보자. COA-FC=NEED이다. COA(Cost Of Attendance) : 1년간 그 대학을 다니기 위하여 필요한 자금. FC
학생들은 학교를 어떻게 골르는가? 제가 학생들만을 모아 놓고 학자금에 대한 강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학생들에게 “학교를 어떻게 골르는가?” 라고
지난 주 까지 Financial Aid신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의 신청서인 FAFSA와 PROFILE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하지만 이걸로 끝이 난 것은
지난 주 까지 Financial Aid의 전반적인 Framework과 배경, 그리고 어디에서 이러한 자금이 나오며, 어떻게 신청하는 가에 대한 부분에서 FAFSA와 PROFILE에